'모바일 온누리상품권과 함께하는 장보기 이벤트' 추진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부산시가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박차를 가한다.

부산시는 제로페이 운영기관인 (재)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함께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모바일 온누리상품권과 함께하는 장보기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