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남 예산군에서 생산한 고품질 쌀(삼광벼)이 청와대 추석 선물세트로 구성되면서 전국을 대표하는 으뜸 품질을 인정받았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추석 명절을 맞아 1만5000여명에게 선물을 보낸다고 지난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