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강동구가 지난 1일 영유아 복합커뮤니티 시설인 '아이·맘 강동‘ 6호 길동점을 개소했다.

양재대로 1486(정남빌딩 6층)에 문을 연 ‘아이·맘 강동’ 길동점은 전용면적 264㎡의 규모로 ▲장난감도서관 ▲열린놀이터 ▲아이자람터 등의 시설을 갖춰 장난감, 도서 대여 등은 물론 놀이공간까지 제공하는 아이들에게 최적의 맞춤형 커뮤니티 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