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중구가 9월 2일부터 이틀에 걸쳐 관내 공동주택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공동주택 입주자 및 임차인 대표 연석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주택 연석회의는 관내 공동주택 총 63개소 중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3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