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올해도 명절기간 반려견을 임시로 보호해 주는 '반려견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명절 연휴 기간 증가하는 유기견 발생을 예방하고, 주민들이 겪는 성수기 애견호텔 예약의 어려움 해소 및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