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종로구의회는 9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05회 임시회를 개회하였다.

여봉무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백신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경제와 일상생활이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오는 추석연휴가 최대 고비가 된다니 우리 모두 긴장감을 놓치 말고 적극적으로 방역에 협조하자.”며 코로나19 방역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