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에서는 선물세트가 다량 판매되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4일까지 과대포장 등의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주시 내 대형마트 5개소에서 판매하는 선물세트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재포장, 분리배출 표시에 대해 확인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