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 빅데이터로 나무와 숲의 새로운 가치 찾아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코로나19 발생 이후 국내 초록공간은 이용률이 51% 증가하는 등 도시민의 여가 및 야외활동 장소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코로나19 이후 숲, 강변, 공원, 보행로 등 도심 속 초록공간의 관심도 증가 및 이용 문화가 변하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