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양평군 옥천면새마을회에서 7일 오전 9시에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에게 100만원 상당의 홍삼진액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선별진료소 운영, 코로나19 예방접종 등 휴일도 없이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을 비롯해 양평군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