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청호반의 청정지역인 옥천군에서 친환경적으로 생산한 신품종 포도 ‘충랑’이 홍콩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옥천수출포도영농조합는 6일 오후 청산농협DSC(벼건조저장시설)에서 ‘충랑’ 포도 572kg(2kg, 286박스)을 홍콩에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