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여주시는 30세 이상 중 2회 접종이 어렵거나 방역상황을 고려해 조기 접종완료가 필요한 미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난 30일부터 얀센 백신 지자체 자율접종을 시행하였다.
접종기간 중 접종 센터 안에는 노란색조끼를 입은 통역봉사자가 절차마다 동행하며 접종을 돕고 있다. 미얀마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등 13개국 언어의 문진표와 안내문을 사전에 준비하여 원활한 접종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여주시는 30세 이상 중 2회 접종이 어렵거나 방역상황을 고려해 조기 접종완료가 필요한 미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난 30일부터 얀센 백신 지자체 자율접종을 시행하였다.
접종기간 중 접종 센터 안에는 노란색조끼를 입은 통역봉사자가 절차마다 동행하며 접종을 돕고 있다. 미얀마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등 13개국 언어의 문진표와 안내문을 사전에 준비하여 원활한 접종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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