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오는 9월 10일 ‘제18회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과 미디어 등을 적극 활용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함께하는 사회만이 자살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를 슬로건으로 8일 군청 구내식당(퇴식구 앞)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