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군산금강미래체험관은 9월부터 두 달간 비대면 체험프로그램인 ‘금강미래 체험꾸러미’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금강미래 체험꾸러미’는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운영이 중단된 유·초등현장체험프로그램을 대신해 운영하는 것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재활용이 어려운 폐CD를 활용한 북극곰 시계만들기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군산금강미래체험관은 9월부터 두 달간 비대면 체험프로그램인 ‘금강미래 체험꾸러미’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금강미래 체험꾸러미’는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운영이 중단된 유·초등현장체험프로그램을 대신해 운영하는 것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재활용이 어려운 폐CD를 활용한 북극곰 시계만들기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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