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농가 23㏊ 계약재배 이달 초까지 수확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김해시는 추석을 앞두고 가야뜰 햅쌀 100t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달 28일 화목동의 조생종 벼 수확을 시작으로 이달 초까지 추석 햅쌀용 벼 수확이 이어진다. 올해 추석용 햅쌀은 김해시농협법인과 17농가에서 23㏊ 재배계약을 맺고 100t 가량을 생산해 김해지역 농협과 도소매점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