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김해시의 소상공인 돕기 운동이 활발하다.

7일 김해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소상공인 임대료를 인하해주자는 상생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 임대인은 총 241명이며 353개 점포 임대료 9억7800만원이 인하돼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들의 숨통을 틔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