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오르고 또 올라 파리올림픽 시상대 제일 높을 곳에 오를 거에요”
최근 막을 내린 도쿄올림픽에서 스포츠클라이밍 부문에 출전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서채현 선수. 스포츠 클라이밍 천재로 불리는 18살 ‘거미 소녀’를 키워낸 비밀 훈련장이 전북 고창에 있다. 서 선수는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인 일곱 살 때부터 실내암벽장을 운영중인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 전국의 명산을 두루 다녔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오르고 또 올라 파리올림픽 시상대 제일 높을 곳에 오를 거에요”
최근 막을 내린 도쿄올림픽에서 스포츠클라이밍 부문에 출전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서채현 선수. 스포츠 클라이밍 천재로 불리는 18살 ‘거미 소녀’를 키워낸 비밀 훈련장이 전북 고창에 있다. 서 선수는 초등학교도 들어가기 전인 일곱 살 때부터 실내암벽장을 운영중인 어머니, 아버지를 따라 전국의 명산을 두루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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