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브레이크, 배터리 상태 점검, 각종 오일 보충, 전구 무상 교환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대문구가 추석 연휴 기간 구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이달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대문지회’와 함께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고 차량을 분산하기 위해 비대면 드라이브 스루(운전자 탑승) 방식으로 관내 권역별 정비업체 6곳에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