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남해군 청소년상담 복지센터에서는 ‘힘들 땐, 친구가 짱이야!’라는 주제로 청소년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했다.

‘청소년 찾아가는 상담실’은 여름방학기간 동안 청소년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서 청소년에게 놀이활동과 심리검사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심리‧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