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파주시는 7일 오후 2시, 비대면으로 ‘제12회 파주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서 마련된 날이다. 모든 국민이 최저생활을 보장받고 스스로 일할 수 있는 자활 여건 조성을 목적으로 1999년 9월 7일 제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일을 기념하는 날로, 파주시는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열두 번째 해를 맞았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파주시는 7일 오후 2시, 비대면으로 ‘제12회 파주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서 마련된 날이다. 모든 국민이 최저생활을 보장받고 스스로 일할 수 있는 자활 여건 조성을 목적으로 1999년 9월 7일 제정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일을 기념하는 날로, 파주시는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열두 번째 해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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