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한국전지재활용협회·(주)아성다이소 업무협약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폐건건전지를 보다 쉽게 분리·배출 할 수 있게 된다.

인천광역시는 8월 7일 일상생활에서 접근이 쉬운 유통업체'(주)아성다이소, 인천 소재 직영점 35개소 전체'를 폐건전지 수거 거점으로 확보하기 위해 (사)한국전지재활용협회, ㈜아성다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