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구미향우회 등 출향인 중심 서포터즈 구성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상북도 서울본부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제102회 전국체전의 수도권 홍보를 위해‘D-30(8일) 전국체전 서포터즈 응원릴레이 캠페인’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속에서 열릴 첫 대형 스포츠 축제인 전국체전을 수도권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해 대회 성공을 기원하고자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