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민관합동으로 긴급 현장안전점검 실시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4일 새벽에 발생한 영덕시장 대규모 화재사고에 따른 후속 안전조치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한 민관합동으로 긴급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큰 시름에 빠진 상인들의 생활전선 복귀를 조금이나마 앞당기고자 지난 5일 현장 화재감식이 완료되고 바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