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계획보다 164명 더 선발, 총 20억 원 지원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상북도는 지역 청년 소상공인들의 점포 임대료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6월부터 실시한 ‘경북 청년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최종 선발ㆍ확정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지역 청년 소상공인 총 1410명이 신청했으며, 이 중에서 664명을 대상자로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