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올 연말까지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가족을 대상으로 비대면 자조모임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치매환자 돌봄 공백과 인지기능 악영향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