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마포구는 오는 9월 24일까지 ‘마포구-연세대학교가 함께하는 온라인 초등학생 중국어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가 2019년부터 연세대와 관‧학 협력을 통해 진행해온 중국어 교실은 연세대학교 소속 중국어 원어민과 한국인 전문 강사의 병행 수업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