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강동구가 지난 4일, 강동구 청소년의회 ‘온라인 열린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아동들(청소년의회 31명, 아동구정참여단 33명, 청소년참여위원회 34명)이 ‘아동친화행복도시 강동’을 위해 직접 관련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하고자 마련되었고, 코로나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참여인원 98명 중 필수인원만 행사장에 참석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