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달 9일부터 17일까지 도내 분식 취급 배달음식점 16곳에서 판매 중인 김밥에 대해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검사는 최근 타지역에서 김밥의 살모넬라균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대규모 식중독이 발생함에 따라 도내에서 같은 사례를 예방하고자 실시됐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달 9일부터 17일까지 도내 분식 취급 배달음식점 16곳에서 판매 중인 김밥에 대해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검사는 최근 타지역에서 김밥의 살모넬라균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대규모 식중독이 발생함에 따라 도내에서 같은 사례를 예방하고자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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