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대표 신영섭)이 글로벌 신약으로 개발하고 있는 신약후보물질 제조법이 유럽에서 원천기술로 공인받았다.

충남 당진시 JW당진생산단지. [사진=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통풍치료제 신약후보물질 URC102의 제조 기술에 대해 유럽특허청(EPO)으로부터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