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이사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의 미국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 신규 부지로 텍사스주 테일러시가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미국 텍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 테일러시의 합동회의가 오는 8일(현지시각)에 열릴 예정이다.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전경. [사진=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