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파트너사 추석 명절 지원... 1100억 대금 조기지급

SK텔레콤(대표 박정호, 이하 SKT)가 추석을 앞두고 비즈니스 파트너사에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6일 SKT는 파트너사들의 재정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연휴 시작 전에 약 1100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SK T-타워. [사진=더밸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