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FR. 우승자 강경남 인터뷰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우승 소감은?

10승을 한 지 4년이 조금 넘었다. 주변에서 기대를 많이 했었다. 여러 번 찬스가 왔을 때도 많이 놓쳤었다. 11승을 달성하면서 자신감을 많이 얻은 것 같다. 앞으로 제 골프가 더 좋아지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