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군별 중점청결구역 중심 청결 활동, 상습 무단투기 지역 집중 단속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구시와 구·군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청소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9월 6일부터 추석 연휴 전까지 역, 정류장 등 주요 관문지와 동성로, 전통시장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공공중심의 청결활동을 실시하고,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