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월)부터 대구시 전역 500여 개 사업장에서 근무 시작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구시는 3단계 공공일자리 사업을 9월 6일부터 11월 26일까지 약 3개월 동안 6,575명 규모로 시행한다.

지난 8월 3일부터 10일까지 시 전역 114개 읍·면·동에서 참여를 희망한 12,465명 중 구·군별 자체 심사를 거쳐 선발기준(소득, 재산, 실직기간, 취업 취약계층 해당 여부, 휴·폐업 유무 등)을 통과한 6,575명을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