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수성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 예정이던 제8회 수성못페스티벌을 취소한다고 5일 밝혔다.

재단은 전국적인 코로나 19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등 예측이 불가한 상황과 시민들의 안전을 고려해 축제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