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시대 친환경 배달문화 조성과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 및 이용활성화 협력키로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난 2일 KT링커스 호남본부, 광주오토바이협회와 2045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전기이륜차 보급 확대 및 이용 활성화’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 문화가 급속 성장함에 따라 이륜차 운행이 급증하면서 매연 및 소음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어서 이목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