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광명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디지털 트윈은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경제 선도를 위한 국가발전 전략인 한국판 뉴딜의 10대 대표사업으로 가상의 도시를 구현하여 정책수립에 반영하는 신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