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유튜브 공식채널인 ‘명량대첩축제TV’ 중계로 열린 2021 명량대첩축제가 다양한 랜선 프로그램의 높은 만족도와 조회수를 기록, 코로나 시대 온라인축제의 새 모델을 제시하며 5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 이번 축제는 평소 접해볼 수 없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 명량대첩의 정체성과 축제의 가치를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유튜브 공식채널인 ‘명량대첩축제TV’ 중계로 열린 2021 명량대첩축제가 다양한 랜선 프로그램의 높은 만족도와 조회수를 기록, 코로나 시대 온라인축제의 새 모델을 제시하며 5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 이번 축제는 평소 접해볼 수 없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 명량대첩의 정체성과 축제의 가치를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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