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억 규모로 발행‧‧‧ 올해만 3번째 상품권 판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추석을 맞아 이달 6일 14시부터 강북사랑상품권을 추가 판매한다.

이번 상품권은 지난 7월 70억에 이어 82억 규모로 분할 판매되는 하반기 물량이다. 지난 2월과 7월에 이은 3번째로 올해만 302억이 발행된다. 추석을 앞두고 소비심리를 살려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