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로파임(포트홀), 도로시설물(무단횡단 금지시설, 시선유도봉, 델리네이터 등)에 대한 집중 정비를 추진, 명절 전까지 긴급 보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로파임(포트홀)은 해빙기와 장마철에 집중 발생하여 차량파손과 교통사고 등을 유발한다. 시는 짧은 구간에 다수 도로파임이 발생할 경우 긴급 보수를 실시해도 재 파손 우려가 있고 주행성이 불량하여 소파보수 등 재포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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