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분야 52개 대책, 7개 비상 대책반 편성 근무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 서구는 추석을 앞두고 이달 6일부터 22일까지 주민 생활 불편이 없는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예방강화,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각종 안전사고의 철저한 예방관리 등, 구민 생활과 직결된 7개 분야 52개 대책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