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 보조키, 문열림센서, 휴대용 비상벨 지원... 6일부터 신청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 중구는 상반기에 이어 6일부터 여성대상 범죄예방 및 안전한 주거환경조성을 위해 하반기‘여성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안심홈세트는 현관문 보조키(이중잠금안전장치), 문열림 센서(문 열림을 앱/문자 알림장치), 휴대용 비상벨(비상 경보음 장치) 세 가지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