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대전‧유성에 어울리는 미래경제 예산, 국회 단계도 최선을 다할 것”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구갑)은 5일 대전과 유성의 중단없는 성장을 위한 맞춤형 예산이 2022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조승래 의원에 따르면 시장선도 산업부 K-Sensor 기술개발 사업, 교육부 지방자치단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RIS),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마중물 플라자 조성사업 등이 유성구 관련 사업으로 2022년 정부 예산에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