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내 전통시장, 동네 슈퍼, 식당, 미용실 등에서 연말까지 사용 가능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정부의 지급 기준에 따라 약 6,404억 원(국비 5,123억, 지방비 1,281억) 규모의‘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을 오는 6일부터 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정부 지급기준에 따라 1인당 25만원의 국민지원금이 지급되며 인천시 6월말 기준인구의 87.2%인 2,561,723명이 해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