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오스테드 기업, 덕적도 인근 해상에 1,600㎿ 규모 발전단지 조성 추진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시가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과 관련한 사업 설명과 주민 소통을 위한 시간을 마련한다.

인천광역시는 9월 6일부터 14일까지 옹진군 덕적면, 자월면 주민과 어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