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아산시는 지난 3일 다함께돌봄센터에 대한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함께해유 사회적협동조합, 행복이 사회적협동조합과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함께해유·행복이 사회적협동조합은 5년간 다함께돌봄센터 2, 3호점을 각각 위탁 운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