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상상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스스로 구현할 수 있는 학습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이는 무한상상실 구축 사업으로, 학생의 창의성·상상력·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실험이나 제작 활동을 하는 창의적인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