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금천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결식아동을 위한 ‘동네방네 행복카드’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행복카드’는 추석 명절에 결식우려 아동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추석 인사카드와 함께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를 제공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