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금천구는 10월 29일까지 노후 및 위험 시설물을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건축물 등 각종 시설과 법령‧제도‧관행 등을 포함한 사회 전 분야를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및 민간전문가, 국민 모두가 참여해 안전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대규모 예방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