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영등포구가 구민들의 큰 호응 속에 ‘2021년 영등포 평생교육바우처’ 신청 접수를 완료하며, 평생교육 기본권 실현을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서울시 최초로 시행하는 ‘영등포 평생교육바우처’ 사업은 개인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평생교육기관에서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용권으로, 지난 8월 구민들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