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의 시청률이 치솟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두 번째 남편’ 18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이 6.9%까지 올라갔다. 이어 전국 시청률은 자체 최고인 5.3%으로 집계됐다.